[연극리뷰] 웃음과 감동을 한번에 대학로연극 흥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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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대학로 데이트를 하러 갔는데요. 정말 미친듯이 웃다 또 눈물 주룩주룩 하게된 대학로 연극 흥신소 리뷰를 해보려해요.
수상한 흥신소 대학로에 있는 큐씨어터라는 공연장에서 공연을 합니다. 1번 출구에서 가까워요!
오늘의 캐스트 5명의 배우님들이 출연하시네요.
저는 토요일 오후 2시 30분 수상한 흥신소 관람했는데요. 너무 재미있어서 3탄까지도 만들어진것 같았구요. 2탄은 같은 공연장에서 저녁 7시에 하네요.
제 앞에서 당일날 티켓을 구입하시는 분도 계시더라구요.
지하로 들어가면 온도체크 및 큐알체크인하고 입장입니다. 연극 시작 전 무대 세트도 한번 찍어 보았어요. 캐스트 한번 더 확인해보구요. 수상한 흥신소 멀티역할이 두명이나 있네요.
저는 1층 맨 앞줄 오른쪽 구역에 앉았어요.
공연중 사진촬영은 당연히 불가하구요.
연극이 끝난 뒤 배우님들 포토타임이 있어서 또 열심히 찍어보았어요.
수상한 흥신소 2010년 초연 이후 300만명 이상 관람한 스테디셀러인데요. 이것을 이제서야 보게 되었네요. 왜 대학로연극 스테디셀러인지 알 것 같아요.
연극의 내용을 보자면 영혼이 보이는 평범하지 않은 고시생 오상우는 정말 동네 바보형처럼 다니는데요. 어느날 영혼들의 제안으로 영혼의 해결하지 못한 일들을 상우가 해결해 주는 것이에요.
그러면서 각 영혼의 스토리들이 전체 메인 스토리안에 잘 녹아 들어 있어요. 결국 상우의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와 연결되어 주변인들의 마음도 위로 해주는 일을 하게 되는데요. 해결되는 일들 사이에서 보는 관객들도 힐링이 되는 것 같아요.
공연을 보았을 때 처음에는 엄청 웃다가 중간부터 분위기가 전환되는데요. 조금 슬퍼지려나 하는데 분위기가 갑자기 이렇게 바뀐다고? 너무 갑작스러.......운다...눈물이 줄줄 흐른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토리가 짜임새 있고 하게 지나간 것도 있지만. 배우분들의 연기에 빨려들어간것 같아요. 멀티맨 역할을 하셨던 변나라님과 김영환님의 연기도 다양하고 변화무쌍했던 것 같아요.
생각해보니 이 연극은 두시 반에 시작해서 네시 반에 끝났는데. 지금 막 이 글을 쓰는 순간. 두시간이나 지났다고?????라는 생각이 들어요. 두시간이 정말 지루하지않게 후딱 지나갔던 거에요.
극중에서 초반에 평범한것의 기준이 무엇인가에 대한 질문이 나오는데요.
누구나 평범해보이지만 평범하지 않은 사연들이 다 하나씩 있는 것 같아요. 우린 그걸 특별함이라고도 할수 있지않을까라는 저의 뇌피셜. 누구나 자기의 드라마가 있고 그 드라마안에서 늘 다이나믹한 감정을 갖고 살아가니까요 흥신소 보셨다면 2탄 3탄도 할인받아 볼 수 있다고 하니깐 참고하세요
마무리는 연극에 나온 시 한구절이 적혀있는 시로 마무리! 혜화 연극 찾으시면 흥신소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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